두번째 외박(?) Posted on 2004년 05월 01일 by sofapain 공중보건의 직무교육으로 비공식적인 외박아닌 외박으로 서울로 상경하였었다.. 잠실5단지에는 벗꽃이 만발하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벗꽃아래의 풍경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Photo_Diary 장마가 시작되었네.. (3) sofapain 2004년 06월 27일 0 물론, 3층 할머니의 코치도 있었고…옆집 애기의 구경도 있었지..만족스럽게 일끝내고 돌아가는 모습..….마지막으로베란다에서 꼼짝도 않고 사진만 찍어두던 미지가“오빠~~ 살인미소~~”라는 주문에나의 마무리 살인 미소를 잊지 않았다.
Photo_Diary Think_Politics 투표장에 사람이 많네요 sofapain 2021년 04월 03일 0 평생, 사전투표를 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투표 당일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어서, 못하게 될까봐. 불안감에 사전 투표를 해보았습니다. 유명한 저희 동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많이 투표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