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외박(?) Posted on 2004년 05월 01일 by sofapain 공중보건의 직무교육으로 비공식적인 외박아닌 외박으로 서울로 상경하였었다.. 잠실5단지에는 벗꽃이 만발하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벗꽃아래의 풍경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Photo_Diary 경의선타고 일산 어머니에게 sofapain 2010년 09월 05일 0 날씨가 오랜만에 좋아서 지훈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기로 했다. 서울역에서 일산 친가로 향하는 경의선 전철 아들은 챙겨온 기차 그림책을 꺼내서는 터널, 건널목, 화물차 등을 확인하는 바른 자세를 보여주었다.
Photo_Diary 첫번째 스튜디오 출사 ③ sofapain 2006년 02월 27일 0 모델 N.R.님이 검정 계통의 의상으로 바꾸어 입었고, 배경지와 조명의 변화가 있었다. 컨트라스트에 신경을 쓰라는 주인장의 충고.. 선명하게 들어나는 얼굴의 윤곽과 그림자 […]
Photo_Diary 여동생을 보호하는 오빠 sofapain 2015년 03월 09일 0 이 놈의 지구위의 인간들은 아직도.. 계속 전쟁을 해대고 있다. 소수가 차지한 부를 더많이 차지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미명하에서도 살육과 착취, 업압의 행위는 끊나지 않고 있다. 한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