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외박(?)

공중보건의 직무교육으로 비공식적인

외박아닌 외박으로 서울로 상경하였었다..

 

잠실5단지에는 벗꽃이 만발하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벗꽃아래의 풍경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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