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오전 데이트,,
미지와 병원근처를 방황하다가,,
11시 30분부터 영업이라고 해서,,
더 방황하다가,, 다시 들린 집..
왠지 몸에 좋을 것 같아서,,
가격은 점심에 먹기에는 조금 비싼 듯 한데..
심플한 실내..
요새 유행하는 오픈식 주방
물은 따듯한 물, 찬물.. 물어서
한사람한테 한병씩..
밥과 반차
연어 샐러드,,
맛은 좀, 떨어진다..
덜 익힌 느낌..
하지만, 타임지가 선정한 10개의 식단으로만 꾸려졌다니..
왠지 건강을 위해서,,,
그냥, 괜찮는 근처 식당을 발견한 느낌…
검색해 보니..
홈피도 있다.
http://www.슈퍼푸드.kr
홈피는, 동영상 스트리밍이 원활하지 않다…
음.. 손좀 보아야 하겠다…
이런식으로 배달을 한다는데..
음….
돈 많이 벌면,,,
우리. 에비타 가족들의 점심을
이렇게 해결해야 겠다..
돈 많이~~ 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