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2번인가 가다가 실패했던 나름 유명한 집이다.
휘문고, 대명중에서 코엑스쪽으로 쭉 내려가는 길
김밥천국 옆
입구가 작고,
간판도 눈에 안띄고
지하여서,,
아는 사람만 가는 느낌..
그런데, 실내는 넓다.
감태 소바마끼
오~~ 신선한데..
왜 유명한지 알겠다.
비빔밥인가?
나는 메뉴에서 제일 미는 듯한.
마제소바..
그런데..
신선하기는 한데,,
느끼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 입맛에는,,,
루카스는 저녁시간이어서,,금식중..
프란체스카는
히레카츠 정식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하셨다.
한입 먹어본 루카스도,,
다음에 다시 친구들과 와야겠다고..
음..
두 사람이 만족하니..
뭐, 나는, 느끼한 맛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