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랩핑 맡긴 동안
방문한 민속촌,,
엄마, 아빠도 처음이란다..
여러 놀이기구에 신난 지훈이..
자유이용권 17,000원은 지훈이만,,
끝내 바이킹을 혼자 탄다고 하더니만,,
아빠와 나룻배
오랜만에 가져간 5D로 작품사진 한번 찍어 볼까 했는데..
감이 안온다..
이런 풍경도..
봇짐을 진 지훈이..
곤장을 맞는 자세가 영,, 아니다..
캐릭터들 기념사진 찍길래.. 나도..
다시 담장,,
양반집 담장에 이은,, 서민 담장,,
중산층 담장?
성황당에서,,
무었을 빌었을까, 우리는,,
아, 구도 안나온다..
외나무 다리..
지훈이가 진지하게 농악을 보는 동안
차를 찾아왔다..
정말,,,
수십년만에 사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