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지나가면서,,
항상 보던 집..
올해초인가..
주말 가족 모듬 29,000원이라고 크게 써있어서,,
궁금하기는 헀다.
지난달,,
미지와의 수요일 데이트에..
뜬금없이 방문..
규모는 크다,,
실내장식은 화려하고,,
괜히.. 촌스럽게 보이기 싫어서,,
실내사진은 스킵..
점심 정식,,
단촐하다.
음…
무어라 할까,,
지극히 평범하다고 할까?
무언가 특색이 없다.
비싸기로 유명한 청담동에서
으리으리하게 건물 전체를 쓰는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회는 두껍게 썰어서 나온다..
나올때 물어보니..
70인석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음..
나중에 회식등의 장소로 고려해 볼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