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게 – 깔끔한 가정식 정식

오랜만에 사진정리하다가 포스팅..

이날은 경영지원팀 교육이 끝나고,,

함께, 점심식사..

 

이집은 아내와 2번인가..

가려고 하다가, 100인분이 다 팔리고 없다고 해서,,

실패했던 집..

미리 11시에 예약을 해서 성공..

 

정각 11시 30분에 예약

 

 

주방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

 

이 집에 대한 설명은

이 가계의 책자로 대신..

 

그날그날, 메뉴가 다르네요..

일반적인 샐러리맨의 매일 점심으로는

쪼금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특별한 점심(?)이 먹고 싶다면..

..

정작,,

음식사진은 없어져서,,

당시에 폐북에 포스팅한 것을 찾았다.

적당한 량..

모두가 만족…

특히,,

저 계란후라이는 원래는 추가금을 내야 하는데..

메인요리판에 비해서 너무 일찍 나와서,,

식었다고,,

새로 해주었던 기억이..

..

압구정, 신사동의 깔끔한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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