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님은 생선구이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지나갈때마다, 한번 가봐야지 하는 집에
들렸습니다.
내부는 의외로 넓습니다.
옛스러운 분위기.
이 집은 항상 실패한 이유가
라스트 오더가 8시 30분이더군요.
프란체스카님이 원하신 고등어구이
저는
뚝배기불고기 시켰는데,,
미역국을 주시더군요.
일단 집하고 가까워서
대치역으로 먼,, 사월에보리밥까지 안가도 됩니다.
재료가 국산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사월에 보리밥만은 못합니다.
흰쌀밥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