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도림사 Posted on 2005년 04월 24일 by sofapain 곡성 기차마을에서 삼백디클럽 회원들과의 자기 소개등이 끝난 후인근의 도림사라는 절을 방문하였다.17mm의 화각에 절 전체가 다 잡힐 정도로 작은 절..미지는 아기자기하고 검소해보이는 이 절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소박한 절의 담장…커다란 불상과 인공적인 조영물로 가득찬 절들보다는훨씬 따사라운 느낌을 주는 절이었다.절에서의 촬영을 마친 후다시 집으로..피곤한 하루였다.
Francis Photo_Diary 사진실 천장 스트로브 옮기기 sofapain 2019년 02월 16일 0 토요일 오전 드레싱을 앞두고, 미리 병원에 와서 한,, 오늘의 작업 사진실의 구조를 바꾸었다. 안쪽의 벽면을 배경을 썼는데, 특별한(?) 이유를 위해서 바깥쪽으로 배경을 이동. 그런데, 천장 […]
Photo_Diary 2010년 3월 17일,, 학교가는 지훈이. sofapain 2010년 03월 17일 0 2010년 3월 17일 하바놀이학교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 지훈이.. 미지가 옷을 여며주는 모습,,, 의젓한 모습
Photo_Diary 장마가 시작되었네.. (3) sofapain 2004년 06월 27일 0 물론, 3층 할머니의 코치도 있었고…옆집 애기의 구경도 있었지..만족스럽게 일끝내고 돌아가는 모습..….마지막으로베란다에서 꼼짝도 않고 사진만 찍어두던 미지가“오빠~~ 살인미소~~”라는 주문에나의 마무리 살인 미소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