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도림사 Posted on 2005년 04월 24일 by sofapain 곡성 기차마을에서 삼백디클럽 회원들과의 자기 소개등이 끝난 후인근의 도림사라는 절을 방문하였다.17mm의 화각에 절 전체가 다 잡힐 정도로 작은 절..미지는 아기자기하고 검소해보이는 이 절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소박한 절의 담장…커다란 불상과 인공적인 조영물로 가득찬 절들보다는훨씬 따사라운 느낌을 주는 절이었다.절에서의 촬영을 마친 후다시 집으로..피곤한 하루였다.
Photo_Diary 서울시립미술관 – 팀버튼 전 sofapain 2013년 01월 03일 0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무언가를 해주어야 하는 날,, 미리 예매해 두었던 팀버튼 전을 보러 가기로 하였다. 가는 길에 본, 시청앞 광장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는 […]
Photo_Diary 나이를 먹는 다는 것… sofapain 2014년 05월 30일 0 최근에, 내가 이제 나이를 먹었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머리가 벗겨지는 것도,,배가 나오는 것도,, 보수적인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아니다. 철저한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툭하면, 컴퓨터하고, […]
Photo_Diary 장마가 시작되었네.. (2) sofapain 2004년 06월 27일 0 3사관학교에서 준 장교우의(비옷)을 입고서밭을 쭈욱,, 흩어본 후에일단, 이랑을 보수하였다.진흙밭에 자꾸 슬리퍼가 박혀서 문제였지만밭밖으로 물길도 파고,,지그재그 돌아간 물길이 결국에는 과장님 밭과 원장님 사택쪽으로 간다는 것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