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도림사

곡성 기차마을에서
삼백디클럽 회원들과의 자기 소개등이 끝난 후
인근의 도림사라는 절을 방문하였다.
17mm의 화각에 절 전체가 다 잡힐 정도로 작은 절..
미지는 아기자기하고 검소해보이는 이 절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
소박한 절의 담장…
커다란 불상과 인공적인 조영물로 가득찬 절들보다는
훨씬 따사라운 느낌을 주는 절이었다.
절에서의 촬영을 마친 후
다시 집으로..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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