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흡 랜딩페이지

우리 마케팅팀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이벤트 랜딩 페이지..

마케팅팀이..

트리플.. 이라는 단어에 좀 집착을 한다.

2008년도에 내가 처음으로

“트리플점빼기”라는 용어를 만들고,,

사용한 이후에..

이 “트리플”이라는 마케팅 문구는

피부미용시장에는 좀 보편화되었는데..

새삼스럽게..

내가 그 “트리플”이라는 단어를

다시 쓰는 것이 쑥스러운데..

마케팅팀에서는 마음에 드나 보다,,

그리고,,

모델도 현실(!!)적인 인물로 선택하고,

나름 신경(?)을 써서

전후사진도

무보정, 무포토샵으로

리얼하게 표현하였다는데..

쩝..

다만, 외국인 환자들이 많다보니깐,,

바로 출국하여서,,

3,4개월 후에 훨씬 좋은 후사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그나마, 사진동의를 받은 사람밖에는…

쩝..

그런데,,

그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최근에 피부미용시장의 덤핑.. 추세로..

난,, 이 가격으로 광고하면

주변 원장들한테..

욕먹는 것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왠걸..

우리 반값도 안되는 비용으로 광고하는 병원이 넘쳐나는데..

쓸데없는 우려였다..

ㅜㅜ

그래도,,

뭐, 열심히.. 꼼꼼히 해주고,,

후관리도 성의있게..

그냥, 소개소개로 오는 분들에

만족해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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