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홈페이지
는 5번에 걸쳐서 교체해 왔다.
그리고, 4년전부터는 영문홈페이지도
이것저것 한국홈페이지와의 교차 운영, 새로운 시도를 위한 연습틀로
운영해 왔는데…
매일 조금씩 손보던, 영문홈페이지의 디자인을 새로 개편하였습니다.
1990년도 한국에 막 홈페이지(누리집)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에
학교 안가고, 밤새워서, 홈페이지 만든 것이 며칠이던가.. ㅜㅜ
이 오랜 취미로,,
병원홈페이지를 스스로 만드는 몇안되는 원장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
최근에는 이전과 같은 특별한 코딩이 필요없게 되었다.
…
에비타의 홈페이지도
4년전부터는 한국형 웹툴인 XE라는 것을 사용해 왔는데,,
작년부터 워드프레스(WordPress)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XE가 한국식이라 편하기는 한데,,
무언가,, 한계를 느꼈다..
이전 영문홈페이지
그리고,,
이전에는 홈페이지 작업하던 곳에서
url변경하려면,,
이렇게 MySQL에 들어가서 옵션에서 변경을 해야 했는데..
이런 플러그인 덕분에 간편하게 한번에,,DB변경까지 다 된다!!
아, 점점 편해지는 구나..
그리고, 이번에는
워드프레스의 테마를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vada 테마라는 것을 입혀 보았다.
(디자인적인 요소는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직, 세세한 내용은 수정중이지만,
큰 틀은 꾸며졌기에,
그냥, url 조정하고 오픈해 버렸다.
영문홈페이지 주소는
이전의 커뮤니티 지향에서 랜딩페이지 형식으로 변한 것이 가장 큰 틀의 변화이다.
앞으로는 한 홈페이지내에 다국어를 구현해서,
한국과 영문 홈페이지를 함께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작은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