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본 영화 “더 타이탄”의 한줄평은..
“기러기 아빠,, 날다”
가족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며, 생체실험을 자원한 아빠는
결국 토성의 행성 타이탄에서,, 혼자 살면서
실험결과로 생긴 날개도 혼자서 날면서 살게 된다.
출발비디오여행한테, 당했다.
씁쓸한 영화..
전씨 가족의 개인 홈페이지
지난 주말에 본 영화 “더 타이탄”의 한줄평은..
“기러기 아빠,, 날다”
가족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며, 생체실험을 자원한 아빠는
결국 토성의 행성 타이탄에서,, 혼자 살면서
실험결과로 생긴 날개도 혼자서 날면서 살게 된다.
출발비디오여행한테, 당했다.
씁쓸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