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월드타워 21관
아들과 기다렸던 영화를 보다..
추억을 되살리는 아이콘들의 향연..
그런데, 나같은 70년대 초반생보다는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가 더 열광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네..
롯데 월드타워 21관
아들과 기다렸던 영화를 보다..
추억을 되살리는 아이콘들의 향연..
그런데, 나같은 70년대 초반생보다는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가 더 열광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