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의 새로운 하지정맥류 랜딩페이지 제작
외부디자이너에게 의뢰하여 제작한 것이다.
대학에 있을때는
그냥 외래로 오는 분들 진료하고, 수술하고, F/U하고
했었는데..
개업을 해보니..
경영이라는 것이 너무 어렵고,,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력문제..
그리고, 마케팅의 문제이다.
깔끔하게 잘 나온 디자인이다.
에비타의 새로운 하지정맥류 랜딩페이지 제작
외부디자이너에게 의뢰하여 제작한 것이다.
대학에 있을때는
그냥 외래로 오는 분들 진료하고, 수술하고, F/U하고
했었는데..
개업을 해보니..
경영이라는 것이 너무 어렵고,,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력문제..
그리고, 마케팅의 문제이다.
깔끔하게 잘 나온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