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3일
비굴 타로의 모습
슬슬 눈치를 보다가도
“타로야~”라는 한마디에
엉겨 붙는다.
그런데,,
요새는 잘 오지도 않고,,
“가자!”
라는 한마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먹는 것에 대한 강한 애착,,
손!
이라는 말에 손을 내밀어야
간식을 준다는 것은 배웠다.
반대손!
이라는 말에,,
급한 마음에 어쩔 줄을 몰라서
두손을 다 내밀기도 한다.
2006년 9월 23일
비굴 타로의 모습
슬슬 눈치를 보다가도
“타로야~”라는 한마디에
엉겨 붙는다.
그런데,,
요새는 잘 오지도 않고,,
“가자!”
라는 한마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먹는 것에 대한 강한 애착,,
손!
이라는 말에 손을 내밀어야
간식을 준다는 것은 배웠다.
반대손!
이라는 말에,,
급한 마음에 어쩔 줄을 몰라서
두손을 다 내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