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늘날 정치는 순정남의 시대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생각해보니..
현대 한국의 정치는 “순정남”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의 건강을 염려해서, 사퇴를 하신 것이 아닐까?

문제가 많은 처가와 아내에 대해서는,
지위도 있는데, 쪼잘하게 발끈하는 검찰총장이 있고..

문통꼐서는 애처가로 유명하시고..

하다못해 MB는 공처가로 꽉 잡혀산다는 소문이 있고..

503호만,,  가족도 없이 혼밥생활하면서,,
친가족이 아닌 아줌마에게 빨리다가, 탄핵까지 당한 것이 아닐까?

피곤해서 그런지,
이런, 잡생각이 들어서,,,

어제, 프란체스카에게 제 생각을 이야기했더니,,

“요즘세상에는
순정남들이 출세하고, 권력을 잡는 것이야..
바람피는 것들은.. 안희정같이,, 다 망해..”

이러시면서,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을 하시더군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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