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이 페북에 올린 글에
이런 사진이 있더군요.
지금과 사뭇다른 20대의 모습이 나오더군요.
문득,, 전에 본 글과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경향신문 28주년1973년
28살의 28명의 젊은이들…
지금은 4,50대의 모습들이더군요.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조선시대의 평균연령이 45세정도 였다고 합니다.
반면에..
생활환경과 의학의 발달로..
현재는 80세를 가뿐히 넘다보니..
다들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젊게 살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여러 약들 덕분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가 잘 조절되고 있습니다..ㅜㅜ 쿨럭..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