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 액정이 갑자기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애플서비스센터에서는
사악하더군요…
사설에서는 대개 18~20만원 부르더군요..
그래서..
알리에 주문했습니다.
일주일만에 도착
유튜브 켜놓고 분해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은품으로 준 도구가 뭉그러지고,,
마음에 안 들더군요…
그래서, 저의 비장의 애플용 도구상자를 귀찮지만, 열었습니다.
이렇게 나사가 달라 붙어주어서 편합니다.
결국에는
조립 완료,,
그런데, 왠지 살짝 액정이 더 두꺼워진 느낌..
그리고, 터치가 너무 민감해서,
3D터치 등을 껐습니다.
이렇게 또 생명연장을 했지만,
중고로 판매하기는 어렵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