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의 컴으로 인코딩을 하고, 자료를 넣다가, 전면부의 USB단자가 작동을 안한다는 것을 알았다. 구입은 작년 11월에 했는데… ㅜㅜ 그래도 혹시 몰라서,, DAVEN이라는 회사의 고객게시판에 글을 […]
보관함
새 진료실 의자,, 그런데,, 게이밍 의자.
핑계는,, 지훈이의 어린이의자가 작아졌다는 것이었다. 내 시디즈 의자를 집으로 가져가서, 아들이 쓰는 것으로 설계(?)를 하고.. 나는 그 핑계로 열심히 모은 카드사 포인트로 의자를 하나 질렀다. […]
한줄 영화평 – 더 타이탄 (The Titan)
지난 주말에 본 영화 “더 타이탄”의 한줄평은.. “기러기 아빠,, 날다” 가족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며, 생체실험을 자원한 아빠는 결국 토성의 행성 타이탄에서,, 혼자 살면서 실험결과로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CGV송파 토요일밤 11시. 3Dx나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하룻만에 100만을 넘은 영화인 만큼.. 며칠전에 예약을 하려고 해도, 좋은 자리는 이미 매진.. 다음주까지 기다리다가 아이맥스로 볼려고 하였으나, […]
중고 노트북 구입, 활용하기
그저께, 실장이 쓰던 노트북이 고장이라고 가지고 왔다. 전원도 안켜지는 상태… 파워팬 소리는 나는데,, 액정과 연결되는 케이블의 문제이거나 CPU의 문제일 것 같은데.. 10년도 넘은 순실전자의 R60,, […]
레드 스패로 – 냉전시대가 아쉬운…
일요일 낮,, 어른 영화인 만큼,, 지훈이 학원 간 동안 미지와 관람. 영화는 “블론드”와 같은 여주의 특별한 액션도 없고, 노출보다는 노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강조될 […]
자동차 앞유리 돌빵 – 유리 복원 작업
아침에 미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쾅! 소리와 함께,, 돌이 날아들어서, 앞유리가 깨졌다고,, 과속도 아니었고, 앞에 트럭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데.. 나도 몇변 겪어던 일인지라,, 담담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