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가야금 연주단 이후에,, 오랜만에 가야금 크로스오버.. 검색해보니.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명해진 젊은 가야금 연주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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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신의 손 떢뽁이 – 독특한 해물 떡뽁이
미루던 포스팅.. 광장동으로 이사간 후 검색을 해서 찾아갔으나,, 일요일날은 문을 닫아서,, 실패.. 결국, 수요일 오전에 성공 신의 손 떢볶이 건물 디자인이 빨갛다.. 맵다는 뜻일까? […]
한다리 오리마을 – 구리의 신선한 회전식 오리구이
최근에 맛집 포스팅이 없었다.. 메르스(MERS)덕분(?)에 여유가 생겨서,, 이 집은 광장동으로 이사간 후에 구리나 남양주의 맛집을 찾아 다니다.. 지나가면서 매번 보던 집이었다. 한번, 가는 길에 들렸으나,, […]
호루스벤누 동조기 RF-604 초기화
호루스벤누 무선동조기 RF-604 (2.4GHz/Wireless Flash Trigger/유무선릴리즈) 병원 사진촬영실에서 잘 쓰던 제품인데, 갑자기 동조를 안하다. 주파수 셋팅도 바꾸고 이것저것 바꾸어도 안되어서.. 아.. 택배보내야하고 생각했는데.. 일단, AS 센터에 […]
먹탐장 – 먹이 투입구 설치
먹탐장을 아크릴 상자에 뚜껑을 두꺼운 종이로 두었더니.. 미세한 틈새로 개미들이 탈출.. 그래서,, 비닐테이프로 단단히 붙였더니.. 매번 먹이를 투입할 때 불편했다. 그래서, 찾아낸 쓸만한 케이스.. 지훈이의 […]
2015년 5월 – 두번째 개미집 업그레이드
네이버의 개미마을을 알기전에.. 4월의 첫번째 집이.. 너무 좁다고 느끼고,, 늦은 배송으로 악명높은 알리익스프레스에 새로운 젤리형 개미집 주문 역시나 배송은 한달 가까이 걸렸다. 2개의 젤리집을 합치고, 병원의 […]
2015년 4월 26일 – 두번째 개미
지난번의 포스팅에 이어서,, 개미일기라는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 4월초.. 아들이 집앞에서 개미를 한마리 잡아왔다.. 그리고, 아침에 그 개미가 죽어있는 것을 보고는 통곡… 그래서,, 결심했던 것이.. 이렇게 […]
무능한 정부, 부실한 공공의료, 재벌 병원으로 인해 확산되는 메르스 감염
참의연 규석이형이 쓰신 글이다. 500원에 허락받고, 퍼 온다. ——— 무능한 정부, 부실한 공공의료, 재벌 병원으로 인해 확산되는 메르스 감염 순천향 의대 교수 조규석 […]
2013년 4월 28일 – 첫번째 개미
최근에 개미를 키우는 취미가 생겼다. 그래서, 요새 너무 바쁜 관계로 버려졌던 블로그에 나름.. “개미일기”라는 메뉴도 만들고,, 개미을 키우는 과정을 쓰고자 마음 먹었다. 물론, 틈나는데로..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