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얼마전에 개인 사업체에 뿌려진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도서를 같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잡지는 보다가 짜증날까봐 두번째 도서는 가슴이 아플까봐. 아직 둘다 첫 장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장관 덕분에…

오후 일을  끝내고 나와보니, 조국장관께서 사퇴를 하셨네요. 덕분에, 뿌리깊은 적폐가 얼마나 곳곳에 퍼트러져 있고,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대립구조하에서는 한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