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에비타의 메디칼 일러스트레이터 겸 마케팅 담당자인 kebin이 갤노트를 들고, 직원들과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 결과,, 적나라한,, 보고서.. 흐흐
[태그:] 흉부외과
이런 불합리한 흐름이 정말 싫다.
나름 50이 넘어서 인지. 첨부된 경과 자료를 보니, 대충 어떤 흐름인지 눈에 보인다.
참, 무언가 어긋난 사람들
외래교수 임명장과 몇가지 단상
어제, 모교병원에서, 외래교수 임명장이 등기로 왔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몇달 전에 전화연락을 받고 서류들을 보내고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먼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챙겨주는 의국동문들이 고맙다.
그런데,,
문득 씁쓸한 생각이 들어서, 끄적거려 본다.
메디칼옵저버와의 인터뷰
2015년 11월 25일,, 메디칼옵저버라는 의료신문사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 신문사에서 개원가를 탐방하면서, 최근에 어려운 개원가의 돌파구를 찾는 노력들을 취재하는 기사를 “개원가의 비상”이라는 주제하에 연재하고 있는데.. 뜻하지 […]
프라임 인터뷰 – 한 외과의사와의 온라인 인터뷰
한 외과의사분이 인터뷰 요청을 하였었다..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상업성은 없었고, 같은 동료의사로서 상당히 독특한 취미(?)로서 이러한 인터뷰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꺽어진 90을 넘어가는 마당에,, 나름, 지나온 날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