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귀여운 조카,, 채희의 손에 이끌려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춥고… 채희가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동안 석촌호수에서 살어는 겨울을 의식하지 않는 청둥오리를 보았다.

어머니의 표정

설 연휴를 앞두고, 어머니가 오셨다..콜록콜록 기침을 계속하시면서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신 어머니… 그래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으시고,,카메라앞에서 프로같은 포즈를 취해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