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DCT-R1




SM3에서 카오디오 작업을 하면서

제일 먼저 바꾼 것이다.

원래는 JVC의 MP3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샵에서의 폼푸질에 넘어가서

쫌 오버해서 구입하게 된 것이다.

일단은 만족…

심플한 디자인은 명기(?)임을 나타내고

왜곡이 없이 무난한 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장점은 은은한 조명

한참 G2로 디카를 배우던 시절에 찍어서,,,

촛점이 안 맞는군..

특히, 밤중에 운전할때의 조명은 뽀다구 자체이다..

미지도 그랬지만,,

밑의 7만원짜리 레벨메타를 더 비싼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뽀나스 원

작업사진

뽀나스 투

데논을 수입한 볼트오디오에서 준 데논 명판과

포칼 카드식 보증서..

그런데,, 차 뒤에 붙여둔 이 데논 프레임을 얼마전에
어떤 놈이 뜯어서 훔쳐갔다..
쩝.. 소유주 0554..
잡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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