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비디오는 시리즈의 첫부분에 광고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광고가 자사의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광고입니다. 프라임비디오를 시작했을때, 간혹 나오는 시간의 수레바퀴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
[글쓴이:] sofapain
새로운 명작 애니메이션의 등장 – 아케인 (Arcane)
드라마 ‘지옥’이 나오기 전에, 넷플릭스에 등장한 에니매이션 ‘아케인’ 뭐, 그렇고 그런,, 애니메이션이겠지, 하고,, 보지 않았다가,, 이틀만에 9회 정주를 완결했습니다. 우와~ 새로운 애니메이션 명작이 탄생한 것이었습니다. […]
[넷플릭스] 실사판 “카우보이 비밥” 계속 봐야하나?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카우보이 비밥’이 올라왔었습니다. 오우~, 비밥. 하고 나중에 또 봐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꼽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중의 하나이기 때문이고, 이미, 컴필레이션, 리뉴얼 DVD 등을 소장하고 […]
[넷플릭스] 메시아 (messiah)
시즌1을 순식간에 정주했습니다. 그런데.. 시즌2가 나오지 않는다더군요.. 아니.. 왜? 뭐, 외적으로는 미드의 가장 중요한 이유인 시청률때문이라는데.. 글쎼.. 무언가, 정치적, 종교적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
중고 자전거 알아보다가, 가슴 아픈 사연을 발견
루카스 자전거 때문에 열심히 검색중입니다. 이전 MTB에서 트랙 에몬다 SL5로 결정했는데, 우연히, 중고나라에 올라온 괜찮은 제품이 있는데,, 지방이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사연이… 가슴이 […]
LG USB-C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레노버 P11에 쓸 마땅한 이어폰이 없었습니다. 3.5mm이어폰잭이 없고, 주로 잠들기전에 OTT 머신으로 쓰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귀에서 쉽게 빠지고, 누워서 헤드셋을 쓰기도 뭐하고,,, 오늘 도착한 […]
서현 원주추어탕
분당 서현에서 친구와 만났습니다. 그 동네 친구가 추천해서 들린 추어탕집입니다. 추어탕집은 항상 중타는 칩니다. 다, 무던한 맛은 내줍니다.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집은 […]
[아마존] 업로드(upload)
IT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인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의 굿 플레이스 처럼 사후세계에 대한 내용인데, 그 사후세계가 요새 핫한 “메타버스’의 세계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자율주행의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는데, 그 […]
유부남의 슬픈 당근마켓 이용기
주로 클리앙장터를 이용하지만, 당근마켓으로 안쓰는 컴부품이나 IT제품들을 가끔 거래합니다. 핸드폰에서 “땅근땅근” 울리면, 프란체스카님이 “이번엔 뭐 팔아?” 하고 묻습니다. 그리곤,, “얼마에 산 건데?”하고 묻습니다. “그것 […]
ABBA의 40년만의 새 앨범 – Voyage
ABBA는 구세대들만 아는 그룹일까요? 1972년도부터 활동한 이 그룹은 그냥 전설로만 남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화 “맘마미아’의 히트에 따라서, 그들의 노래가 다시 재조명 받더니,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