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본, 좃선의 쓰레기 기사,, 아마도, 이러한 기사를 토대로, 욱일기를 왜 우리나라만 나빠하냐,, 객관적(?)으로 전범기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한일관계만 악화시키는 것이라는 논리를 지금도 부지런히,, 유튜브의 극우채널이나 […]
[글쓴이:] sofapain
아재의 공중전화 박스에 얽힌 흑역사 하나.
어제, 015B공연 보고. (동전 2개뿐~~) 아파트 단지의 전화박스 보고 떠오르는 추억을 페북에 일기체로 썼는데. 재미있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옮깁니다. 때는. 1990년 주말, 하숙집 친구들과 도서관앞에서 […]
LG V220 일체형 PC의 SSD로 하드교체
병원 데스크의 오른쪽 컴이 너무 느려졌다. 아직도, 하드디크를 SSD로 교체안한 제품이다. 다행히, 의사랑 서버는 빼냈지만, 출퇴근 기록, 카드사 단말기 등이 물려있었기에, 그동안 미루었던 제품이었는데, 너무 […]
AS 덕분에 추천할 만한 케이스 제조회사 DAVEN
지훈이의 컴으로 인코딩을 하고, 자료를 넣다가, 전면부의 USB단자가 작동을 안한다는 것을 알았다. 구입은 작년 11월에 했는데… ㅜㅜ 그래도 혹시 몰라서,, DAVEN이라는 회사의 고객게시판에 글을 […]
새 진료실 의자,, 그런데,, 게이밍 의자.
핑계는,, 지훈이의 어린이의자가 작아졌다는 것이었다. 내 시디즈 의자를 집으로 가져가서, 아들이 쓰는 것으로 설계(?)를 하고.. 나는 그 핑계로 열심히 모은 카드사 포인트로 의자를 하나 질렀다. […]
한줄 영화평 – 더 타이탄 (The Titan)
지난 주말에 본 영화 “더 타이탄”의 한줄평은.. “기러기 아빠,, 날다” 가족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며, 생체실험을 자원한 아빠는 결국 토성의 행성 타이탄에서,, 혼자 살면서 실험결과로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CGV송파 토요일밤 11시. 3Dx나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하룻만에 100만을 넘은 영화인 만큼.. 며칠전에 예약을 하려고 해도, 좋은 자리는 이미 매진.. 다음주까지 기다리다가 아이맥스로 볼려고 하였으나, […]
중고 노트북 구입, 활용하기
그저께, 실장이 쓰던 노트북이 고장이라고 가지고 왔다. 전원도 안켜지는 상태… 파워팬 소리는 나는데,, 액정과 연결되는 케이블의 문제이거나 CPU의 문제일 것 같은데.. 10년도 넘은 순실전자의 R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