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놀이학교에서

      그동안 바뻐서,, 지훈이 사진과 동영상을 못올리다,, 더 밀리기 전에 올린다. 지금은 하바에 다니지, 않고,, 동네 놀이방,,, 시설보다는 선생님의 친숙도가 더 중요한 듯… […]

나홀로 종기를 제거한다..

파일 정리를 하다보니, 2010년 7월 7일,, 나 혼자서 다리에 난 종기를 수술한 사진이 남아있다.   혼자 마취하고, 절개하고, Dissection하고, 봉합을 하였었는데, 직원들이 엽기라며,, 찍은 사진이었다.. […]

아들의 예의바른 술 예절

        지난 한달동안 아빠 고생했다고 술한잔 따라준다 이 맛에 아들을 키우는 것잉까 25개월 지훈이의 예의바음 모습 이제 16년만 기다리면 된다..  

2010년 오월 어린이날 바탕골예술관

어린이날,, 지훈이와 나들이.. “산당”에 가는 길에 들린 바탕골 예술관 공연을 보는데.. 이곳에서 지훈이의 다른 모습을 보았었다.. 공연에 집중하는 지훈이와,, 옆에 초등학교 누나들에게 집중(?)하는 모습,,,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