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

어제, 뉴스보고, 집에서 좀 마셨습니다. 숙취가 있네요. 12시, 검찰의 터무니없는 기소를 보고. 이 뿌리가 어디일까.. 서로 연결된 이 고리.  어디가 끊어져야, 저 악들이 약해질까? 생각해 […]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50대에 들어선 아제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도 보지 않기에, 덕분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스포츠선수 이야기가 나오면, 왕따수준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때도 당직의 기억만 있고, […]

한일전이다.

토착왜구나 기레기들에 대한 경멸이야 원래 있었던 것이지만, 이들만 잘 골라내고, 분간하면, 콜드게임으로 끝날 것 같다.

아직도 한반도를 떠도는 망령들..

최근에, 많은 정치적 커밍아웃을 본다. 덕분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기도 하고.. 중앙일보나 조선일보의 정체성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확고부동한 자신들의 […]

이완용의 유언

나의 패션은 거의 테러리스트라는 평을 듣는다. 사실, 직접 매장에서 옷고르고, 입어보는 것을 싫어하고, 더구나, 살이 찐 이후로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나 내 사이즈의 옷을 사기는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