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근처의 떡볶이집 – 현선이네

일요일날 목포에서 올라오는 처남을 마중나가서, 겸사겸사 들린집.. 나름, 서울의 5대떡볶이집이라는데.. 주차하기 편한 2호점을 찾아갔다. 허름한 집인데.. 테이블은 이 정도.. 포장해서 가져가는 사람이 많다.. 이 집은 […]

구관이 명관이었네.. VGA카드 HD5670 vs GT730

병원 사진촬영실에 동서의 컴을 바꾸면서,, 또다시,, 잡동사니 부품들로,, 허접한 데스크탑을 조립했다.. 그래도, 나름,, 스튜디오의 컴퓨터인데.. 내장형 VGA를 쓰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돈투자하기에는 아깝고.. 나름, 고민끝에.. 저가 […]

홍짜장 – 가깝고 무난한 짜장면집

지훈이에게 뭐,, 먹고 싶냐고 물은면,, 열에 아홉은 짜장면이다. 나도, 어릴 적, 짜장면이 가장  훌륭한 음식인 줄 알았는데. 40년이 지나서도,, 아직도.. 집에서 시켜먹는 것이 아니면, 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