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찾은 집근처 맛집
순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에 다른 메뉴를 시켜 보았다.
왜냐?
비가 와서,,
비가 오면 왠지, 전 종류가 먹고 싶어진다.
막걸리는 덤이고..
메인으로 감자 바사삭 야채튀김치킨
22,000원인데,,
깨긋한 기름을 쓴 것 같다.
바삭하다.
야채튀김,,
괜히 시켰다.
야채튀김을 시키면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괜히 또 시켰다.
감자전
비오는 날 이것때문에 왔다..
그런데, 좀 평범하다.
순수한 감자가루..
비오는 날에는 파전에 막걸리인데,,
감자전에 막걸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