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서 비례로 정의당 찍었던 손가락을 위 기사의 인도남성처럼 짜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월:] 2019년 08월
브롬톤을 사다..
브롬톤 매니아 박일팔의 꾀임에 넘어가서, 결국에는 브롬톤을 구입하다. 토요일, 청담동 위클 방문… 상담사가 바뀌는 불친절.. 나보다 늦게온 젊은 커플에게는 시승을 권유하더니, 나에게는 앉아보는 것도 불편한 […]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50대에 들어선 아제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도 보지 않기에, 덕분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스포츠선수 이야기가 나오면, 왕따수준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때도 당직의 기억만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