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휴우~~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살아남아 가는지..
이 순간에 생각나는 것은 세가지..
첫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주인공들의 인생은 한국사와 겹쳐져 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지만, 고생의 과정이 너무 슬프다.
둘째, 한국 축구
매번 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까?
4:4. 5:3…
아직은 압도적 실력으로 이기기는 어렵고, 운이라는 것이 따라주어야 한다.
세째,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강물은 성급하게 바다로 직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