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뻐서,, 지훈이 사진과 동영상을 못올리다,,
더 밀리기 전에 올린다.
지금은 하바에 다니지, 않고,, 동네 놀이방,,,
시설보다는 선생님의 친숙도가 더 중요한 듯…
(선생님 한명의 문제인듯 싶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동안 바뻐서,, 지훈이 사진과 동영상을 못올리다,,
더 밀리기 전에 올린다.
지금은 하바에 다니지, 않고,, 동네 놀이방,,,
시설보다는 선생님의 친숙도가 더 중요한 듯…
(선생님 한명의 문제인듯 싶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