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9일,
배우 양현민씨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연극 “프렌즈” 공연을 대학로 르미르에르극장에서
에비타 가족 모두가 함께 보았다.
시종일관 웃음으로 가득찬 연극이었으며,
폭소로 인해서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중간에 사소한 말실수와 행동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가도
배울 수 있었고…,,
배우분들이 포즈를 취해주었는데,,
역시.. 내 머리는 크다..
2011년 3월 29일,
배우 양현민씨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연극 “프렌즈” 공연을 대학로 르미르에르극장에서
에비타 가족 모두가 함께 보았다.
시종일관 웃음으로 가득찬 연극이었으며,
폭소로 인해서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중간에 사소한 말실수와 행동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가도
배울 수 있었고…,,
배우분들이 포즈를 취해주었는데,,
역시.. 내 머리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