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금 – 피유망적시광(被遺忘的時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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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로 모든 음악을 삭제하였다. (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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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본 영화 “무간도”에 나온 음악이다.

유덕화가 양조위에게 인터선을 바꿔보라고 권하면서

들은 음악인데,,

작은 변화가다른 소리를 들려준다는 것은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다.

나도 가끔은 새로운 스피커의 테스트를 위해서 들어본다.

찰랑찰랑한 쇳소리가 난다면,

좋은 스피커를 구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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