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에그2를 구입 후
( http://evitaclinic.tistory.com/244 )
아침 출근하는 길에
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다.
가락동 집에서 KT 홈 Wifi 속도
집에서 스트롱에그2로 잡았을 때의 속도
이제 출근하는 지하철 3호선
SK LTE의 속도.
음.. 이 속도의 메리트는 역시 크다.
SK T 와파의 속도
집에서의 속도만은 못하지만,
간혹 버벅거릴 수가 있고,
퇴근길의 만원 지하철에서는 안습일 경우가 많다.
KT의 스트롱에그2로 잡았을 때의 속도
Wifi만은 못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더구나, 30G의 넉넉함은
사용용량을 체크해야하는 편집증으로부터
자유를 준다.
더구나, 나는 동영상 스트리밍 등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과 같이 맥북에어로 웹서핑이나 포스팅하는 것이 대부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