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서
다시 창고에서 꺼내서
장식한 트리…
그리고,,
루돌프..
로비에,,
방금 배송된
Halie Loren – Many Times, Many Ways
틀어 보았다..
음색이..너무 차분하군..
속지에 따르면,,
“13세까지 지내온 고향인 알래스카의 시트카 섬에는 팝송 등 유행가를 들려주는 라디오국이 없어서, 그녀가 들을 수 있던 것은 오직 재즈나 컨트리 음악 방송 뿐 이었다고 한다. ….(중략) 15세의 나이로 프로가 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속지를 보면서,,
아앙의 전설의 “카타라”가 먼저 생각나는 것 보니..
아들과 너무 만화를 많이 보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