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어떠했나?

2012년이 끝나고 있다.
지난 한해는 여전히! 다사다난했구나..


계획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

늦잠자고 있는 지훈이의 모습을 보면,, 
역시나,, 시간은 순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 사람이 희망이지..


문득, 지난 선거의 포스터를 수정해서,, 

‘오늘 하루’를 ‘2012년’으로 바꾸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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