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Posted on 2005년 02월 26일 by sofapain 병원 뒤편의 잔디밭에.. 지난 여름 태풍에 꺽였던 나무에게서 새로운 줄기가 자라고 있었다. 그냥 말라서 죽어버릴 수도 있었겠지만, 겨울내 꿈틀대며, 남보다 먼저 봄을 알려준다.
Photo_Diary 감동이 있는 사진 sofapain 2007년 03월 02일 0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있으면 웃을 수 있는 모습에.. 감동이 느껴진다.. 웹서핑하다가 느낌을 준 사진..
Photo_Diary 장마가 시작되었네.. (3) sofapain 2004년 06월 27일 0 물론, 3층 할머니의 코치도 있었고…옆집 애기의 구경도 있었지..만족스럽게 일끝내고 돌아가는 모습..….마지막으로베란다에서 꼼짝도 않고 사진만 찍어두던 미지가“오빠~~ 살인미소~~”라는 주문에나의 마무리 살인 미소를 잊지 않았다.
Photo_Diary 지훈이의 첫 걸음마 sofapain 2009년 05월 27일 0 2009년 5월 17일 조금씩 몇 걸음씩 뒤딜려고 하던 지훈이가,, 드디어 집앞에서 새로 산 신발을 신고,, 손을 꼭 잡고 놓치 않고는 걷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