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Posted on 2005년 02월 26일 by sofapain 병원 뒤편의 잔디밭에.. 지난 여름 태풍에 꺽였던 나무에게서 새로운 줄기가 자라고 있었다. 그냥 말라서 죽어버릴 수도 있었겠지만, 겨울내 꿈틀대며, 남보다 먼저 봄을 알려준다.
Photo_Diary 지훈이의 첫 걸음마 sofapain 2009년 05월 27일 0 2009년 5월 17일 조금씩 몇 걸음씩 뒤딜려고 하던 지훈이가,, 드디어 집앞에서 새로 산 신발을 신고,, 손을 꼭 잡고 놓치 않고는 걷기 시작하였다.
Photo_Diary 주머니 오뎅 sofapain 2005년 04월 03일 0 목포로 내려온지 이제 1년..목포에 내려와서낯선 음식중의 하나가“주머니 오뎅”이다.잡채를 오뎅으로 싸서 끈으로 묶어 놓은 것인데,,그냥 통째로 씹어 먹어도 맛있고,끈을 풀면,, 즉석 잡채탕(?)이 된다.야식으로는 최고~~
Photo_Diary 23시간의 수술,, 1987년 내셔날 지오그래픽 사진 sofapain 2015년 11월 20일 0 Zbigniew Religa after a 23 hour heart transplant, watching his patient’s vital signs. Image via National Geographic. 1987년 내셔날 지오그래픽의 올해의 사진. 23시간 동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