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끈끈해졌다.
곧 장마가 시작되겠지..
김동율의 음반을 계기로..
장마를 대비하는 음반들이 오늘 도착했다.
* 김동률 – Thanks – The Best Songs:1994-2004 (2CD) 장마철 필구 아이템
* Ithamara Koorax – The Best of Ithamara Koorax 끈적끈적한 브라질 보칼
* 오리엔탱고(Orientango) – Live 2006 (Last Tango In Seoul) 여름에는 역시 탱고
* Aria – New Horizon (2CD) – 장마가 너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한…
그리고,, 병원 로비에서 틀어놓을
– O.S.T / 바람의 전설
– V.A / 명상음악/차음악 : 다향 (茶香)
– Lee Oskar – Romance : 조관우의 늪 하모니카 연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