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미지가 심하게 감기를 치르고 난 후
몸보신으로 장어를 선택했다..
멀리 나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선택한 장어촌..
집하고 가깝다..
이전에, 하남이나 판교의 외곽이 아니어서,,
선택..
주차장도 크고,,
2층은 고깃집…
손님은 많지 않다..
3인분,,,
장어값이 많이 오르고 있다..
속설에는 맹박이가 4대강 한 후에,,
양식이 아닌,, 장어는 구할 수가 없다는데,,
그 여파로, 장어집들도 많이 줄고 있다..
맛은 중간정도..
다만,,
사장과 직원이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 같다…
그런데,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안스러운 집…
혹,, 나중에 생각나면,
가깝게 선택할 수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