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 2

목포의 국립박물관보다 나은 느낌.
옛 서당을 나타내는 인형들앞에서
미지도 좀 배워보겠다고 앉아보고..

옛 초가한옥의 부엌에서 밥상도 들어보고


약수물도 마셔보다.

산방내의 저수지에서 잉어도 구경하였다.



연못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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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진도개의 고향답게
진도개가 2층에서 전용 놀이터를 가지고 호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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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갑 해수욕장
개장한 해수욕장에 사람은 적었으나,,
슬리퍼를 신고 물에 들어간 미지 말로는
물은 따뜻하다고..

 

저녁 양식거리를 구하는 미지..
 
………….
 

남도석성
삼별초 항쟁을 생각하면
뼈아픈 역사가 남아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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