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우선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런 내용인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부 연예인들이 상업적으로 이용을 해서,,

눈쌀을 찌프리게 하기도 하는데..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있는 친구의 지목으로

나와 지훈이가 하게 되었다..

 

지훈이에게는 루게릭 병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으나,

너무 어려웠고,,

다만,

지훈이가 존경(?)하는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고 있는 병이라는 설명에

조금, 공감을 하고,,

 

꼭 같이 하고 싶다고 해서,,,

 

나의 경우에는 미국의 루게릭 협회에 기증을 하기보다는

매달 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에

특별기부를 더하기로 마음먹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