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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로 모든 음악을 삭제하였다. (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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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곡을 하나 찾았다..
제작년 가야금 캐논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정도는 아니지만,,
속칭.. 깡깡이라고 불리는 해금으로 듣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김애라라는 전통 해금연주가가
크로스오버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네트라는 것이 참…
발매중지로 구하기 힘든 이 연주가의 2개의 앨범을
하룻만에 모두 다운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