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이 고장났다.
충전은 되지만
데이타 전송이 안되는 문제..
분해를 해보니..
4개의 선중에서 2개가 끊어여 있다.
오랜만에 납땜..
굵은 인두때문에 힘들다.
비교적 잘 연결되고,,
수축튜브가 마땅한 사이즈가 없어서,
검정 절연테이플로 마무리..
그런데..
정형외과의 선배가
글루건을 쓰면 더 튼튼하겠다는 조언..
역시. OS
글루건으로 다시 마무리..
글루건이 굳으니, 더 튼튼해졌다.
이번에 굵은 수축튜브로 마무리..
애플아..
좀, 튼튼하게 좀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