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세뱃돈

설날이었다..

먼저 어머님께 세배를 올리고

용당동의 처가댁에 인사를 드리려 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세배돈을 챙겨 주셨다.

티나게 좋아하는 우리 부부…^^;



오는길에

처가쪽 성묘길에서
 

성묘길에서 다정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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