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걸어가다가.
앰블란스와 경찰차가 모여 있는 것을 보고.
사진 찍었습니다.
어떤 상항인지. 이해가 안 가는 군요.
주차장에서 담벼락을 추돌했는데,
옆에 파손된 차는 뭔지..
급발진인지.
교통사고 현장인데.
Related Posts
한 대학생의 유서를 보면서,, 아들의 사진이 생각났다.
어젯밤, 학교 숙제때문에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본 사진.. 학교에서 물총놀이하는데.. 아들이 친구의 발이 “선을 넘었다”고 지적하는 장면이 있었다. 아내는 아들이 너무 고지식하고, 원칙을 […]
지훈이 학예회
2013년 2월 16일 지훈이가 올리 놀이학교를 졸업(?)하면서, 학예회를 하였다. (송파구민회관 대강당) 토요일.. TT 나는 지훈이의 장기자랑을 보지 못했다. 올리에서 보내온 동영상,, […]
안경
영화를 보는데,,프로젝터의 촛점이 자꾸 안맞았다.계속, 쇼파위에 올라가서촛점 조절을 하고,,지오메트릭을 측정하고 하여도,,뿌옇게 보이는 자막과 영상 때문에골치를 썩다가,,,드디어..내가 눈이 나빠져서 인것을 알았다..초등학교 2학년때한 4개월간 안경을 쓴 이후로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