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로 내려온지
이제 1년..
목포에 내려와서
낯선 음식중의 하나가
“주머니 오뎅”이다.
잡채를 오뎅으로 싸서
끈으로 묶어 놓은 것인데,,
그냥 통째로 씹어 먹어도 맛있고,
끈을 풀면,, 즉석 잡채탕(?)이 된다.
야식으로는 최고~~
목포로 내려온지
이제 1년..
목포에 내려와서
낯선 음식중의 하나가
“주머니 오뎅”이다.
잡채를 오뎅으로 싸서
끈으로 묶어 놓은 것인데,,
그냥 통째로 씹어 먹어도 맛있고,
끈을 풀면,, 즉석 잡채탕(?)이 된다.
야식으로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