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앞의 흰 꽃 Posted on 2004년 05월 26일 by sofapain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설날, 세뱃돈 sofapain 2005년 02월 15일 0 설날이었다.. 먼저 어머님께 세배를 올리고 용당동의 처가댁에 인사를 드리려 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세배돈을 챙겨 주셨다. 티나게 좋아하는 우리 부부…^^; 오는길에 처가쪽 성묘길에서 성묘길에서 다정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