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앞의 흰 꽃 Posted on 2004년 05월 26일 by sofapain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2010년 3월 22일 잠투정하는 지훈이 sofapain 2010년 03월 21일 0 투정하는 지훈이.. 자다 일어나서,, 달려나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Photo_Diary 태풍이 오기전 보름 sofapain 2004년 07월 05일 0 허균선생이 놀러 온 날보름달이 구름에 갇힌 모습이 예뻐서카메라를 들고 나왔다.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다..근래에 나의 사진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그만큼사진을 덜 찍는다.어딘가에서 부터다시 시작해야 […]
Photo_Diary 올해 6월의 모습 – 텃밭에서 미지. sofapain 2005년 09월 19일 0 아~~ 그동안 너무 블러그 관리를 안해왔다. 나 자신의 기록을 비교적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의미로서 시작한 뻘짓인데,, 이것도 금방 싫증이 난 것일까? 지나간 사진을 다시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