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앞의 흰 꽃 Posted on 2004년 05월 26일 by sofapain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 sofapain 2013년 08월 15일 0 초대권을 언제쓸까.. 미루다가 주중 휴일에 가족과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을 다녀왔다. 굉장히, 더웠던 날씨. 하늘은 청명하다. 관람권 구매후 입장대기표 받고, 1시간가량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예술의 […]
Photo_Diary 임관식 sofapain 2004년 05월 03일 0 드디어, 9주간의 지루한 훈련이 끝나고,, 임관식을 가졌었다. 임관복때문에 막판에 군의학교와 트러블도 있었지만,, 어쨋든,,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예비역으로 전역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미지가 대위계급장도 달아줄 수 […]
Photo_Diary 저도 AZ백신 맞았습니다. sofapain 2021년 04월 27일 0 저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를 하였습니다. (의료기관 근무)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씽씽이를 타고 갔습니다. 예상외로 접종자는 많지 않네요. 역시나, 한국적 시스템으로 빠르게, 규격화된 설명과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