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앞의 흰 꽃 Posted on 2004년 05월 26일 by sofapain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붉은 돼지 sofapain 2004년 06월 30일 0 원래는 밭옆에정자를 만들 생각이었으나..나무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여기저기서 주어온책상과 의자, 우산으로파라솔을 만들었다.셋팅해놓고 기념으로 미지를 시켜서 사진한방~그런데, 미지가 붉은돼지 포로코 같단다.. 끄억~~
Photo_Diary 아재의 공중전화 박스에 얽힌 흑역사 하나. sofapain 2018년 08월 26일 0 어제, 015B공연 보고. (동전 2개뿐~~) 아파트 단지의 전화박스 보고 떠오르는 추억을 페북에 일기체로 썼는데. 재미있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옮깁니다. 때는. 1990년 주말, 하숙집 친구들과 도서관앞에서 […]
Photo_Diary 장마가 시작되었네.. (2) sofapain 2004년 06월 27일 0 3사관학교에서 준 장교우의(비옷)을 입고서밭을 쭈욱,, 흩어본 후에일단, 이랑을 보수하였다.진흙밭에 자꾸 슬리퍼가 박혀서 문제였지만밭밖으로 물길도 파고,,지그재그 돌아간 물길이 결국에는 과장님 밭과 원장님 사택쪽으로 간다는 것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