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회산제 연꽃 방죽 2 – 차 마시기

연꽃방죽에서 나와서

무려14km나 달려 우주항공 전시관에 왔건만…뜨악~~

약간의 허접함 + 입장료 대인 1,000원에 놀래버렸던것이다.

그래서, 왔다간 기념으로 담장 앞에서

살짝 도둑 촬영을 하고…흐흐


글쎄, 우리가 애기가 있으면
구경시켜줄 수도 있겠지만..

유턴해서 돌아오는 길에 들린 무안요
도공은 없고…


역시 오는 길에 들린
몽평원(?)이라는 전통찻집
미지는 역시 신기한 듯이 두리번 두리번..

대학시절 이후로
오랜만에 세작을 즐겨 보았다.

역시 미지가 찍은 다기와 차
우리 다기 한번 갖추어서
폼한번 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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