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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합리한 흐름이 정말 싫다.
- sofapain
- 2020년 02월 07일
- 0
나름 50이 넘어서 인지. 첨부된 경과 자료를 보니, 대충 어떤 흐름인지 눈에 보인다.
참, 무언가 어긋난 사람들

오늘의 판결들을 보면서, 미드 ‘미스터 로봇’이 떠올랐습니다.
- sofapain
- 2022년 01월 07일
- 0
며칠전, 프라임비디오의 “미스터 로봇(Mr. Robot)”를 다보았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라미 말렉’의 연기를 매순간 감탄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시즌1에서는 이른바 ‘상위 1%의 1%’라는 거대한 다국적 […]